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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이 심시티 4(Simcity 4)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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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 4 현실적인 교통 수용량

1. 심시티와 현실의 인구 밀도 비교
심시티의 거리는 한 칸에 16m로, 건물들의 면적을 고려해보면 인구 밀도가 상당히 현실적인 편이다.(다만 도로에 걸어다니는 심들의 키가 4미터에 육박하는 점이 유일하게 비현실적인 점이다. 교통 시뮬레이션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고 건물 부지 내에 서있는 심들의 키는 2m 정도로 작아보이는데 유독 도로의 심들만 키가 크다. 아마 너무 작으면 플레이어가 다루기 힘들어서 일부러 키운듯.)

심시티 4 교통의 비현실성

1. 심시티 4에서 거리, 속도, 시간의 개념

한 칸의 모서리의 길이는 16m이다. 확대해서 건물의 크기나 자동차와 심, 소품들을 살펴보면 이 수치가 대략적으로 맞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심시티 4 플러그인 건물을 제작할 때도 이 수치가 정확하게 맞다.
또 심시티 4에서 교통 수단들의 속도는 다음과 같다.

심시티 4 모노레일은 체증을 일으키지 않는다.

모노레일은 수용량이 3000으로 정해져 있으며 교통량이 이를 넘으면 체증이 발생하는 것처럼 나온다.

심시티 4 대중교통 이용률과 관련된 지수들

1. 부에 따른 대중교통 선호율


심시티 파일을 뜯어보면 위와 같은 데이터가 있다.

심시티 4 일방통행으로 교통 통제하기

심시티 4에서 교통혼잡은 교통망의 수용량과 아침+저녁 통근량에 의해 결정된다. 예를 들어 도로의 수용량은 1000인데 자동차가 아침 통근 시 700대, 저녁 통근 시 400대를 지난다면 총 1100대가 지나므로 혼잡이 발생하게 된다.

심시티 4 건설 스타일 정보

건물 스타일 별로 특징이 있다. 돌아가면서 건설하지 않고 한 가지만 고수할 경우, 적절한 것을 선택할 필요성이 있다.

심시티 4 길찾기 개선하는 법

심시티 4의 길찾기 엔진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잘 정리된 영문 글이 있다. 이 글에서는 엔진의 중요성, 원리, 구성요소의 종류와 그 수치의 최적값 등을 다루고 있어 이 부분에 관심이 많다면 꼭 정독할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이 글의 대부분의 설명도 저 글의 내용을 참고하여 재구성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심시티 4 자동차로 인한 대기 오염을 방지하는 도시 계획

심시티 4에서 도로로 다니는 차량 중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것은 자동차이다. 대략 1천 쯤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정체와 동시에 도로 주위의 대기오염도가 노랗게 변한다. 이런 오염은 중류층, 상류층의 적합도에 영향을 미쳐 취약하게 만들어, 상당히 성숙한 도시에서도 약간의 범죄만으로 건물이 버려지게 만든다.

성동구의 437년

요즘 도시 계획에 대한 통찰력이 늘어나고 있다.

심시티 4에서 주거와 직업군 분포 시뮬레이션


SC4Devotion이라는 팬사이트에서 simcity_1.dat이라는 게임 파일을 분석한 자료를 공유하고 있다.
http://www.wiki.sc4devotion.com/index.php?title=Tutorial:Workforce_and_Occupation_Demands
이 자료에 근거하여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하급, 중급 서비스나 하이테크 수요가 반드시 충족되어야 하는지 등 다양한 조건을 따져볼 수 있고, 이로써 원활하게 게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편의를 위해 모든 주거자의 교육이 150~200이며 통근에 전혀 이상이 없다는 이상적인 상황을 가정했다.

심시티 4 초대형 초등학교, 고등학교, 종합병원 다운로드


심시티 4에서 교육과 보건은 성숙된 도시를 위해 필수적이다. 그러나 통학 버스 운영 비용이 만만치 않아 절감하면 범위가 너무 좁아 시설을 많이 짓게 되고, 그러면 일일이 기금을 조정해야 해서 게임성과 별 상관이 없이 매우 번거롭다. 따라서 랏 에디터와 SC4 Tool을 이용해 영역 반지름이 3배 정도 넓고 수용량도 많은 건물을 만들었다.

심시티 4에서 이유 없이 일자리를 못 찾고 건물이 버려지는 원인

서울 맵에서 키우는 중인 도시다. 공업도시를 옆에 이웃으로 끼고 발전하는 전형적인 방식. 그런데 요즘 이상한 문제가 발생했다. "긴 통근 시간 때문에 버려짐", 일자리 없음 마크가 특별한 이유 없이 나타난 것이다.

심시티4 cpu 개수 조정

바로가기 아이콘을 우클릭해 속성 클릭,
'바로가기'탭에서 '대상'을 편집한다.

"C:\Program Files\Maxis\SimCity 4\Apps\SimCity 4.exe"

"C:\Program Files\Maxis\SimCity 4\Apps\SimCity 4.exe" -CPUCount:1
(공백 반드시 체크!)
듀얼코어에서 위와 같이 하면 CPU 하나를 사용한다.(Ctrl-Shift-Del 눌렀을 때 뜨는 작업관리자에서 '프로세스'탭에 들어가 '선호도 설정'으로 CPU 1개만 쓰도록 한 것과 같은 효과)

심시티4가 멀티코어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따라서 위와 같이 1개의 CPU만 사용하도록 하면 튕김 현상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심시티4 음악을 지우면 더 빠른 성능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C:\Program Files\Maxis\SimCity 4\Radio\ 폴더에 음악 파일들이 들어있다.

음악 파일을 업애면 메모리를 덜 차지해 게임이 더 원활하게 돌아간다고 한다.

지우는 법: 위의 Radio 폴더의 이름을 변경하면 된다.
Radio->Radio UNABLED
필자가 시도한 결과 이상없음. 굳이 다른 폴더를 만들어 백업할 필요가 없다.

심시티4 러시아워 창모드, 인트로 끄기

바로가기 아이콘에 우클릭해서 '속성'을 클릭
'바로가기' 탭으로 들어가서 '대상'에 쓰인 문자열을 바꾼다.

"C:\Program Files\Maxis\SimCity 4\Apps\SimCity 4.exe"

"C:\Program Files\Maxis\SimCity 4\Apps\SimCity 4.exe" -w -intro:off
(공백이 꼭 있어야 한다!)

-w는 창모드, -intro:off는 시작할 때 나오는 심시티4 로고와 애니메이션을 생략한다.

[심시티4]공해산업, 제조업도 공원을 좋아한다.

!!simcity4인구 40만명대의 대도시, 모든 공업 수요가 높은 상태에서 이루어졌다. 다름이 아니라 수요는 높은데, 건물이 잘 들어서지 않는 기현상이 아무래도 신경쓰여서 '심시티는 현실을 반영한다'는 이론을 차용해 한번 공장 주변에 공원을 지어봤다. 사실 하이테크가 밀어낼까봐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었는데, 결과가 의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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