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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멘터리 금융자본주의 정리-2부

토요일, 10월 19, 2013
1부 돈은 빚이다

2부 소비는 감정이다

3부 금융지능은 있는가?

4부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들

5부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EBS 법무부에서 저작권 위반이 아님을 확인하고 게시하였습니다.

2부 소비는 감정이다

서울대 심리학과 왈:소비는 불안에서 시작된다
아이들로 부모 영향, 소비에는 여성이 취약
여성이 부재자쇼핑까지..쇼핑가장
CCTV도 쓰이기도함

-무의식
쇼핑시 베타상태에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
무의식이 대부분.
의식은 합리화를 시킴
마케팅은 무의식을 노린다.

브랜드가 대표적인 전략.
PR(private relation), 광고가 아니라 소비자 스스로 인지하게 만든다. 뇌에도 영향(쿨 스팟)
편도에까지 오면 저절로 사고싶게 됨

소비엔 생존소비와 생활소비. 지나치면 과소비, 중독되면 중독소비.

오늘의 주제는 과소비와 중독소비
과소비 지수=(소득-저축)/소득
0.6이 가장 적절

니드:1없어서2망가져서3더 좋아보여서4그냥...과소비

과소비하게되는 이유:마케터의 공격, 소비는 무의식적, 소비는 감정

-우리를 지배하는 감정?
'1불안, 2우울, 3화'
홈쇼핑에서도 볼수있음
학원 마케팅도
사회적 스트레스와 금전 연구... 돈 욕구 커짐, 소속욕망
특히 청소년이 예민. 외로움 많이 느낌

카드:현찰 안냄, 과소비시 고통 중추가 덜함
카드를 다시 돌려받아 손실로 여기지 않기 때문

슬픔의 영향:더 간절히 물건을 갖고 싶어진다. 돈을 더 내게 됨. 게다가 대부분 무의식적. 공허감, 상실감을 채우려함.

어린시절 형성된 자존감(자기 존재 평가 긍정)->없으면 소비로 자기를 채우려고 함. 겉을 부풀림.
청소년이 자존감 가장 낮은 시기. 그러나 일시적일뿐.

현실의 나, 이상적인 나...소비로 간극을 줄이려함
그러나 다시 낮아짐...결국 과소비로

심하면 점차 중독소비로
쇼핑하면 도파민 방출
부정적 정서가 중독소비에 큰 영향

물질보다 풍요로운 경험에 투자하는 것이 행복감이 더 크다.

이런 것들을 숙지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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