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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행동

1. 텍스트를 •••으로 끝내고 싶을때:
-1. 먼저 공간이 제한돼야 한다.
-2. overflow:hidden; //감추기
-3. white-space:nowrap; //단어 단위로 줄나눔
-4. text-overflow:ellipsis; //마지막에 ••• 붙이기
(1줄만 쓸 수 있다.)
a-b-c-d a-b-c-d a-b-c-d a-b-c-d a-b-c-d a-b-c-d a-b-c-d a-b-c-d

저작권 케이스별 정보

뉴스 기사를 퍼가도 되나?
-무단 복제 및 전제 금지이므로 안된다. 하지만 제목, 단순 사실이고 서술 형태가 고유하지 않은 문장 등은 발췌할 수 있다. 이때 링크를 거는 등 출처를 명시하는 것이 좋다.

ga에서 바로가기는 복사되며 동기화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맞춤 보고서를 바로가기에 추가하면 이름, 설정 등이 복제되며, 이후 맞춤 보고서를 수정해도 반영되지 않으므로 바로가기를 수정할 수 없고 지운 후 다시 등록해야 한다. 보통 바로가기의 개념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태 인정하다

일본 정부는 통제불능의 비상사태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후쿠시마는 안전하다느니, 한국에선 심지어 루머를 퍼뜨리지 말라며 상당히 일본에 우호적인 자세를 보여왔다. 빚 권하는 부동산 정책만 봐도 정부가 무슨 심보인지 눈에 선하지만 아무튼 이번 일로 전세계가 충격에 빠졌다.
출처:위키피디아, Digital Globe
일본 정부는 그동안 후쿠시마는 안전하다는 캠페인을 벌이는 등 공식적으로는 방사능 문제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았다. 한 치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현 상황에 이르기까지 솔직하지 못했던 일본은 책임이 분명히 있다.

JS 함수의 근본적인 정의와 구문

function declaration=statement와 expression=operator가 주로 쓰이는데, JS에서 비슷한 이 둘을 구별해야 하는 이유는 미묘한 차이를 이해하는 데에 중요하기 때문이다.

JS 클로져(closure) 개념 핵심-scope와 밀접, 간단하다.

function outerf(){
var outv=1;
function innerf(){
var inv=10;
return (outv/inv);
}
alert(innerf());
alert(typeof inv);
}
outer();
위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하면 0.1이라는 알림이 뜨고 둘째로 undefined라는 알림이 뜰 것이다. 왜냐하면 innerf에서는 outv를 참조할 수 있지만 outerf에서는 inv를 참조할 수 없기 때문이다.(inv는 저장될 필요가 없으므로 innerf가 종료된 직후 사라진다.)
function의 소속관계나 참조관계에 따라 클로져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자바스크립트에서 글로벌 scope 변수를 줄이는 법

함수를 정의하면 또 그 함수가 전역 변수가 되므로 다음과 같은 구문으로 쓴다.
(function(par1, ...){
var local_variable="this is local";
//명령
})([arg1, ...]);

custom variable을 페이지 단위로 쓰느니 이벤트를 써라.

현재 필자가 사용한 결과 custom variable은 GA에서 적절히 표시되지 않고 있다.(페이지 CV 맞춤 보고서를 만들어도 안나온다.) 디버그를 해보면 전송은 되는데.. 그에 반해 세션, 방문자 레벨 CV는 잘 작동한다. 따라서 페이지레벨 대신 이벤트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

국정원의 말이 변명으로밖에 들리지 않는 이유

북한과 사이버전쟁을 하려면 그런 사례를 퍼뜨리고 공개적으로 대응하는게 오히려 북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국정 지지도 높일 수 있는 길이다. 그런데 국정원은 뒤에서 국민들조차 모르게 사상을 주입했다. 결국 본질은 댓글 알바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20대의 인터넷 이용률이 99%인데다 가장 많이 접근하는 네이버의 기사에는 욕과 인신공격, 지역감정 조장이 난무하는데, 오히려 이런 것이 더 해로운 것이 아닐까?

구글에 문의하는 법

http://productforums.google.com 으로 접속한다. 그다음 문의하려는 제품을 선택하고 질문을 게시하면 된다. 잘못된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관리자가 글을 이동시킬 수 있다. 글을 한번 쓰면 수정할 수 없다. 내 토론을 선택하면 그동안 쓴 글을 볼 수 있다. 이메일 구독을 선택하면 자기 글에 달리는 답글을 알림받을 수 있다.
질문글을 올리기 전에 FAQ를 살펴보고 비슷한 질문을 검색해보는 것도 좋다.

유통업체의 음식 마진

음식 만드는 일을 하면서 알게 된 것들. 수치는 [(판매가-원가)/판매가]이다. 간단한 편의점이나 소규모 매점에 적용될 것이다.
500원짜리 떡꼬치:50%
5, 600원짜리 아이스크림:30%
컵라면:20%
1000원 이하 과자:20~30%
소시지, 핫바 등:30%
감자, 쌀같은 재료로 만든 음식이 가장 원가가 싸고 부피가 크며 맛도 괜찮다.

모바일 기기가 많아진 웹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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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포트 메인의 주황색 상단바에서 '맞춤설정'을 누른다.
2. '새 맞춤 보고서'를 누른다.
3. 초록색 박스는 'dimension', 즉 통계를 분류하는 '기준'이고 파란색 박스는 'metrics', 통계의 '측정항목'이다. 예를 들어 네이버에서 방문자가 들어왔을 때 네이버, 추천트래픽, 페이지 이름, 브라우저 등은 디멘션이고 페이지뷰 수, 이탈률 등은 메트릭스에 해당한다.
초록색 박스에 '소스', '추천 경로'를 추가한다. 각각 추가하면 한눈에 볼 수 있고, '드릴다운'으로 추가하면 다단계 분류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com/b.html를 거쳐 접근한 경우 a.com은 소스, /b.html은 추천 경로가 된다.
파란색 박스에는 페이지뷰 수, 순 페이지뷰 수, 방문수, 이탈률 등 알고싶은 항목을 추가한다.
4. 저장 후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보고서 메인의 좌측 메뉴 중 '바로가기'에서 바로 볼 수 있다.

Blogger에서 html, 자바스크립트 작성할 때 유의점

1. 인코딩vs디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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