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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 링크 정리-1부

일요일, 12월 01, 2013
1부 호모딕티우스의 탄생

2부 내 친구는 어디에

3부 초연결의 시대

[링크]
소개:EBS '다큐프라임'의 다큐멘터리다. 관계와 연결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을 반추한다.
※EBS 법무부에서 저작권 위반이 아님을 확인하고 게시하였습니다.

1부 호모딕티우스의 탄생

관계가 단절된다면?
원하면 언제든 나올수있음
TV 독서 핸드폰 X
신호음이 울리면 표현
이하 다른 질문은 답변안함
밥은 통로로 제공
실험전후 성격검사
120시간
관계와 소통 단절!

당연한 관계와 단절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지니 와일리:13년동안 방에서 살았음
독방수감:극도의 공포, 죽음에 가까운
산악인도 오래 그러면 환상을 보기도 함
철저히 혼자가 되면 상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진다!

걷기는 가장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라고함
혼잣말(화자, 청자) 반복적 역할
혼자놀기

혼자있기를 싫어하고, 본능적인 행동(신생아가 손으로 매달리고 웃음으로 보호본능 자극)
영장류는 신체의 나약함때문에 사회적으로 되도록 진화했다는 해석이 있음
통화소리를 들으면 대화의 빈공간을 채우려하는, 즉 뇌는 서로 연결되게 만들어졌다는 해석도 있음
영향받고 영향을 주려 함

식사시간이 늘어남(의욕이 줄어듦)
일본의 말벗 서비스
주변에 속마음을 말할 깊은 관계가 없다는 말을 많이 들음
10분당 만오천원 하루평균 이용자가 800만명
대부분이 인간관계
일본 사회는 점점 낭비를 없애고 있음
그러나 사람들에게는 중요할수도.. 과소평가당함

그런 마음을 잘 읽어낸 것이 바로 SNS
커뮤니티가 지나치게 커지는 규모의 문제를 해결
소통의 욕망을 충족
실시간, 즉각적 반응을 구현(오프라인과 같이 욕구 충족시킴)

공감, 소통하기 위해 언어 발달시킴
다른 파격적인 주장:언어는 털고르기를 대체하기 위한 것
덜 불쾌하고 여러 사람과 감정을 교류할 수 있기 때문
친밀관계의 1대1에서 큰 규모의 커뮤니티로, 소속감을 느낄 수 있음

1명 실험포기
1명 또 포기

간절해지고 민감해짐
욕구가 증폭된 상태
한계를 넘으면 환각, 환청도 경험

실험후 성격
타인관계에 겸손, 자기자신 솔직
일상생활에선 반대인 편인 두 미덕임
고립으로 인해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을 생각하며 두가지 모두 상승

homo+dicty그물
연결, 관심가짐, 영향받음
호모 이코노미쿠스보다 진정한 모습을 더 정확히 반영한다고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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