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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 인터넷 폭력 예방 프로젝트 정리-2부

일요일, 12월 01, 2013
1부 인터넷에서 우린 왜 잔인해지는가

2부 불멸의 기록, 당신은 사라지지 않는다

※EBS 법무부에서 저작권 위반이 아님을 확인하고 게시하였습니다.

2부 불멸의 기록, 당신은 사라지지 않는다

아만다 토드:화상채팅 사진이 퍼짐
한달뒤 자살

익명글..익명이어도 사이버수사대는 찾아낼 수 있음
채팅앱같은 은밀한 범죄도 웬만해서는 다 잡아냄
삭제했더라도 어느정도 복원가능
모든 디지털증거는 수많은 흔적이 남는다
정보를 종합해 용의자 특정

아예 자신을 가리는 방식도 모두 검토, 장소까지 밝혀내기도. 거의 대부분은 누구인지 밝혀져 검거함
인터넷의 익명성은 밝혀질 수 있음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공인이 되려면 자기관리가 중요한데...
셀카 등등

조사결과(한국인터넷진흥원) 사람들은 SNS에 상당량의 개인정보를 공개하고 있었음

여기 학생들은 설문결과
과거사진, 사생활기록이 특히 지우고싶은 기록이며,
기록을 올리면 법적대응 고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든 흔적을 삭제하고 싶어함
(일부 공무원은 과거 글이 밝혀져 비판받음)

국제 인터넷윤리 심포지엄
국제적 관심
인터넷윤리, +잊혀질 권리
정보를 삭제할 권리가 없다
이미 퍼져버려 막을 수도 없음
실제로도 비일비재
검색에 등록되기도
SNS로 스트레스도 받음(개인정보유출, 지나친 정보전달 등)

도용...개인정보가 굉장히 많이 유출되고있음

SNS이용자들은 주목이 사라지는 것에 불안해하는 면도 있음, 습관화

모든 일은 고스란히 남아있음

얼마나 떠돌아다니는지 실험
이름, 아이디로 검색만 해봐도 상당히 알아낼 수 있음

성향까지 알아낼 수 있음

SNS로 기업 마케팅을 하기도(소통에 도움)
고객분석할때, 채용시에, 기업정보 알아볼때 활용하기도

이용도가 점점 높아짐
미국기업의 75%가 온라인기록 살펴봄
채용가들도 이용
그러나 이런 시대가 오기 이전의 교만한 기록들때문에 다소 불공평한 측면이 있음

자신을 잘 관리하여 표현할 수 있는지 선택하여 결정해야함

자신이 올리지 않아도 정보가 공개될 수 있음
스마트폰 예측 시스템:
이동경로, 교통수단, 스케줄, 사소한 부분도 알아냄
스마트폰 센서만으로도 마음만 먹으면 상당한 정보를 알아낼 수 있음

인터넷은 어쩔 수 없음
따라서 개인이 공개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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