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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 인터넷 폭력 예방 프로젝트 정리-1부

일요일, 12월 01, 2013
1부 인터넷에서 우린 왜 잔인해지는가

2부 불멸의 기록, 당신은 사라지지 않는다

[인터넷 폭력 예방 프로젝트]
소개:EBS '다큐프라임'의 다큐멘터리다. 인터넷 전반의 왜곡된 사용을 되돌아본다.
필자는 다큐멘터리의 핵심 내용을 간추려 글로 올린다.
※EBS 법무부에서 저작권 위반이 아님을 확인하고 게시하였습니다.

1부 인터넷에서 우린 왜 잔인해지는가

악플러
피해자에 대한 공감 덜해
위험보다 재미
후유증 심각, 자살, 사회문제까지

메신저 집단 폭력
인터넷폭력 처벌 약해
그러나 실제 폭력이나 다름없어
내가 어릴때 햄스터 괴롭히던 거랑 비슷한거같기도
현실보다 자극적
나를 분리, 격리시킬수 있어 다중적 측면이 나타남

유명 커뮤니티 관리실
악성게시물 필터링이 가장 어려운 점
욕설, 음란게시물 삭제
간혹 공격을 받기도 함, 신상까지 털기도

구일중학교
스마트폰 메신저가 매우 인기
얼굴을 마주할 때와 메신저에서의 차이
대화, 이해/주도적 대화와 짧고 강한 반응
논리적이기보다 짧은 반응, 자극적
더 자극적이고 잔인해짐

컴퓨터는 반복적 자극으로 뇌에 비정상적으로 쾌락회로 생성, 도파민 흐름
전두엽이 덜 발달된 청소년기에 중독에 가까운 장시간 사용->절제력과 문제해결력 떨어뜨리고 뇌의 발달에 악영향

청소년의 주의력에 미치는 영향 실험
학습능력 동일, 컴퓨터vs종이 학습
34/44점

인터넷세상이 의존성을 부추김
(내가 페북할때도 그런 느낌받았음)
연결을 끊는 일이 적음, 일상이 됨

타고난 거라고 봐도될듯
정보제공,업데이트->따라가야한다는 압박을 받게됨
주변으로부터 엄청난 압박을 받게되어 정체성을 확립할 자원을 제공하지 못해 더욱 의존적으로 만듦

네트워크를 플랫폼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대
1인미디어로 불리는 SNS는 양날의 검

다른나라의 인터넷 폭력 예방
영국의 키즈스케이프(영국 최초의 아동 및 청소년 보호단체):방식이 달라지므로 대응방식도 달라져야, 청소년이 스스로 막도록 하기, 법 엄격적용, 피해학생의 적극적참여(증거수집)

스마트기기 수업, 디지털세대...부모의 관심이 필요, 아이를 놔두는 것은 위험. 꼭 디지털을 이해하고 적응해야 사이가 나빠지지 않고 잠재력을 키울 수 있음

등산...반성의 기회, 생각할 시간...
크든 작든 잘못인정, 사과, 반성..

가끔은 인터넷을 끊고 깊은 생각을 하며 산책을 하거나 두꺼운 책을 읽는 등의 활동을 하며 뇌가 지나치게 퇴화하지 않도록 운동시켜주는 것이 필요

악플러
그냥 내버려두기
자기도 그것에 중독된 것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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