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YQl5SLEYGLA
상큼하고 여성스러우면서도 당당한 소녀의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는 에이핑크. 그래서인지 요즘 여고생들에게 인기가 많다나.
안무는 다소 섹스어필에 신경을 쓴 느낌이지만 가사는 아직까지도 순우리말의 아름다운 가사로 사랑받는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가 연상된다. 힘든 마음을 위로해주는 가사는 아마 삼촌팬들과 여덕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같다. 중간의 신디사이저로 축제 분위기도 연출하며 순정적이고 설레는 기분을 들게 하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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