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망신이라느니, 다 그렇다느니, 지나친 일반화를 하지 말자.
특히 성별, 연령별, 계층별, 성적별, 다양한 요소로 편견을 갖고 이중 잣대를 들이대는 일이 많다. 대표적으로 진보측과 보수측이 서로 모욕하며 상대의 잘못만 따지는 경향이 있다. 누구를 지지하든, 무엇을 좋아하든, 생각의 차이이다. 착한 척, 가식이 아니고 진정하게 의식이 성장하려면 이런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 흔히 남을 인정하는 것이라도 말한다.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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