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31/2013033101444.html?bridge_editorial
시위가 점점 불법과 폭력의 이미지로 변해가는 현실을 콕 집어준 글이다. 확실히 광우병 사태때 언론사 건물을 몽둥이로 부숴버리던 폭력 시위와, 불법 점거를 하고 농성을 벌이며 공무원을 몸으로 막는 시위는 시대착오적이다.
반사회적이고 폭력적인 이미지가 나를 세뇌시키고 있었다는 점을 알게 되어 좀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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