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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의외로 인간의 영역이 아닌 것처럼 어렵지는 않았다.

월요일, 1월 21, 2013
의외로 양도 적고 종류도 적은듯. 사법고시같은 것도 수능의 업그레이드 버전 정도 되려나. 그나마 필요한 부분만 잘 찾아내 이해하는건 확실히 어렵지 않았다.
형법 약 300조, 민법 약 700?조 정도 있다.
명예훼손죄, 모욕죄처럼 대중적으로 알려져있고 실제로 많이 쓰이는 법의 경우는 조항이 얼마 되지도 않고, 이해는 부연 설명을 잘 찾아보면 이해가 가능하다.
그와중에 든 생각은, 결국 정치의 과정은 간단해 보이지만 그 배후의 이해관계가 훨씬 난해하고 어려운 문제라는 것이다. 비로소 정치판이 어떤 곳인지 알아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법이론? 법학?도 공부를 좀 해야겠다. 법이 어떤 체계와 원칙, 요건에 따라 짜여져 있는지, 용도는 무엇인지 알아두면 활용하는데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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