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인터넷이 상호성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좋은 환경인 것은 분명하지만, 사용자에게 비자발적인 상호작용을
강요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무플, 눈팅, 이런 단어는 애교로 넘어가 줄 수 있겠으나 강요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너무 이기적인 처사가 아닌가? 아님 관심을 바라는 것인가?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그런 친절을 바라는게 곱게 보이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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