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를 찾다가 삼성 매출이 계열사 내부 거래를 통해 부풀려지고 있다는 글 발견.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720044&cloc=olink|article|default
한국 GDP의 22%를 차지하는 매출을 자랑하는 삼성.
http://www.etnews.com/news/computing/informatization/2519682_1475.html
"지난해 삼성그룹 전체 매출 220조원 가운데 삼성전자 매출 비중은 약 70%(154조원)를 차지했다. 5년 전만 해도 그룹 내에서 삼성전자 매출비중은 50% 수준이었다."
http://www.ahaeconomy.com/index.html?page=news/flypage&nid=7059&cid=13
삼성전자의 매출의 80%를 해외에서 벌었다.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2100501030324306004
삼성전자 매출의 60%는 스마트폰값
결국 요즘 삼성 전체 매출의 40% 정도는 스마트폰에 달려있고, 그 대부분은 해외 판매에서 벌어낸 것이리라.
영업이익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요즘 스마트폰으로 해외에서 돈을 긁어모으고 있는건 확실한데,
아무래도 수출이 불안정해지면 삼성도 불안정해질 위험이 클 것 같다.
http://jsksoft.tistory.com/m/7514
현재 삼성의 거대한 성장 원동력인 스마트폰 시장을 분석한 글.
http://m.edaily.co.kr/news/NewsRead.asp?PDiv=PN&NDiv=ED&newsid=01859766599696856
삼성과 애플 분석결과 삼성이 매출은 많지만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작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025115337
80%에 육박하는 국내 삼성폰 점유율.
그러나 삼성의 엄청난 영업이익의 이면에는 스마트폰 가격의 거품이 도사리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http://blog.daum.net/kyoung1028/660
요즘 엄청난 물가를 자랑하는 단말기가격과 통신비.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01/e2010011417492970260.htm
그 러나 스마트폰 제조원가(부품값)보다 판매가가 훨씬 비싸고, 여러 부수비용을 감안해도 적지 않은 거품이 끼어있다고 판단된다.(통신사 대리점이 우후죽순 늘어나는 것, 출시한지 몇 달도 안돼서 폰 가격이 폭락하는 것->이런 현상을 보고도 과연 폰 제조사의 횡포가 아주 없다고 할 수 있을까?)
대리점이 많이 생기는건 그만큼 수익이 많다는 뜻으로, 보통은 비싼값에 소비자를 낚아 자기들이 돈을 중간에서 가져가지만, 실제로 마진이 적게 남는 곳에서는 출고가의 반값으로 팔기도 한다.
우매한 고객의 과소비가 이런 현상을 불러오는 게 아닐런지.(노트북 가격의 폰을 할부를 빌미로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은 반성해야 한다. 이건 요즘 대단히 심각한 문제이다. 제2의 등골브레이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894980&ctg=1205
국내에서 오히려 비싸게 파는 국내 제조사들.
이러한 거품을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예는 넥서스4이다. 넥서스4는 옵티머스G(출고가 99만 9900원..)와 거의 비슷한 스펙임에도 해외에서 300유로(40만원)에 팔린다.
http://www.phonearena.com/news/LGs-price-for-the-Nexus-4-to-be-twice-as-expensive-as-Googles_id36265
여 기서 또 알아둘 것은 구글 스토어에서는 이 가격(300유로)인데, 구매가 불가능한 일부 다른 나라에서는 두배의 가격(599유로)으로 팔기도 한다는 것.(댓글 발췌;구글의 보조금 정책이라고 한다.) 이렇게 노골적인 인위적 가격조정이 거품을 부르는 것이다.
*위에 적시된 사실은 본인이 진실된 사실이라고 믿는 것으로서 허위사실 유포의 의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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