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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부자들에 대한 숫자들(2011년-2012년 기준)

월요일, 1월 21, 2013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2012 한국 부자 보고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다.
※년도에 따라 변하는 부자들의 경향은 거의 작성하지 않습니다.
(부자의 기준: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인 개인)
(자산의 종류:실물자산(부동산자산 포함), 금융자산(채권, 예금, 신용 등))


<데이터; 2011년 말 기준 한국 부자는 약 14만2천명(전국민의 0.28%)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또 이들의 『금융자산』은 약 318조원(전국민의 13.8%)이다.> -> 전국민 5071만명, 총 금융자산 2304조원이다. -> 전국민 평균 금융자산은 4543만원이고 부자는 약 22.4억원이다. -> 부자 평균 금융자산은 전국민의 약 49.3배.
※경제 규모를 알기 위해 참고; 2011년 기준 한국의 자산액(비금융자산+내구소비재. 금융자산은 제외)은 약 8319조원이다.(출처:국가통계포털) 2012년 GDP는 약 1200조원이다.

<데이터; 조사 대상 부자 400명의 자산 비율의 평균(자산별 총합의 비율이 아님)은 부동산 58%, 금융자산 35.2%, 기타 6.8%이다.> -> 부자는 자산 중 실물자산, 그 중에서도 부동산자산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

<데이터; 부자 수는 서울 47.9%로 가장 많다.>

<데이터; 부자가구의 연소득은 평균 4억1200만원(월 약 3400만원), 일반가구는 4700만원(월 약 390만원)이다. 재산소득(불로소득. 이자, 주식소득 등)은 일반가구가 0.4%, 부자가구는 36.5%이다.> -> 부자는 압도적으로 재산을 통한 소득이 많다.

<데이터; 일반가구의 소비지출은 월 평균 259만원, 부자가구는 1051만원이다.> -> 일반가구의 소비지출은 약 66%, 부자가구는 약 31%이다. ※소비지출 외에도 세금 등이 있으므로 소비지출<가계지출이다.

*위에 적시된 사실은 본인이 진실된 사실이라고 믿는 것으로서 허위사실 유포의 의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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