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맨 뒤에 ?x=x 꼴로 첨자를 해주면 다른 사용자와 나를 구별할 수 있다.
php를 적용한 페이지(.html 파일도 가능!)에선 url 맨 뒤에 ?argument1=value1&ar2=va2(&...)를 붙여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다. 따라서 실제로 ㄷㅔ이터를 주지 않더라도 자기만 아는 첨자를 하여 검색엔진에 노출되지 않으면서 자신을 구분할 수 있다.
javascript에서 var url=window.location.href;로 주소를 얻어
var myRe=/arg=val/g; arg=val이라는 문자열이 들어있는지 가려낼 정규식
var myArray=myRe.exec(url); url에서 문자열을 찾아내 존재하면 객체가 생성되고 전혀 없으면 null(아무 것도 없음)을 반환
try{if(myArray) myArray가 null이 아니면
(수행할 작업)
}catch(e){ 만약 myArray가 null이면 존재하지 않는 것을 호출한 것이므로 오류가 발생해 try가 취소되고 catch로 넘어감, e는 오류 정보 문자열
(google analytics 트래킹 코드 외 수행할 작업)
}
단, 페이지의 소스를 살펴보면 암호를 알 수 있으므로 완전한 보안은 아니다. 하지만 소규모의 블로그같은 곳에서는 충분히 활용될 수 있는 방법이다.
모바일로 접속할 경우 m=1이 추가될 수 있어 정규식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
try{}catch(e){}구문에서 catch를 생략하면 안된다.
모바일로 접속할 경우 m=1이 추가될 수 있어 정규식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
try{}catch(e){}구문에서 catch를 생략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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