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용 세이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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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는 겉으로 표현하고 대화하라.

EBS 파더 쇼크 2부에 따르면 감정적 트라우마는 변연계에 새겨져 감정을 재발시키게 된다.
트라우마를 충분히 표현하면 이 감정은 다음 단계인 대뇌 신피질로 옮겨져 단순 과거 기억으로 저장된다. 감정이 현재화되는 상태를 벗어나는 것이다.

EBS 다큐멘터리 호모 컨슈머리쿠스 정리-2부

1부

2부

※EBS 법무부에서 저작권 위반이 아님을 확인하고 게시하였습니다.

2부

EBS 다큐멘터리 호모 컨슈머리쿠스 정리-1부

1부

2부

[인간탐구 욕망 호모 컨슈머리쿠스]
소개:다큐 프라임 내의 시리즈이다. 자본주의 시대의 소비와 관련하여 현대의 소비 방식과 비판, 그리고 판매자와 소비자의 치열한 경쟁을 다룬다.
필자는 다큐멘터리의 핵심 내용을 간추려 글로 올린다.
※EBS 법무부에서 저작권 위반이 아님을 확인하고 게시하였습니다.

1부

HTML과 XML, URL 인코딩/디코딩


HTML

가장 기본적으로, 태그를 형성하는 <, >이 문자로써 쓰일 경우 인코딩의 대상이 된다. &lt; &gt; 와 같이.
또한 인코딩에 필요한 &도 문자로 쓰이면 &amp;로 변환된다.
", ' 등의 기타 문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script태그, php블록 등의 경우 브라우저와 서버가 내부 문자열을 JS, php로 인식하고 해석하기 때문에 <, >, &을 인코딩할 필요가 없다.

배성재 아나운서 웃긴 방송 모음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ova/329720
배성재 중원장악.swf 입담대결
http://youtu.be/u5FvOqAXDVY
헬륨가스 공약

노무현 탄핵 소추vs국정원 사건


노무현 대통령이 굉장히 무절제한 말을 구사하며 심지어 정당을 옹호하며 선거법을 어김에 따라 당시 야당은 탄핵 소추안을 의결하였다.
그러나 탄핵이라는 방식때문에 경제적, 실무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역풍을 맞는 결과를 낳게 됨에 따라 지나친 정치적 행위로 결론지어졌다.

조선일보는 어이없게도 정쟁을 끝내자고 헤드라인을 걸었다.

지금 정쟁을 야기하는 쪽이 누구인가? 문을 잠그고 셀프감금을 하며 버티던 국정원 요원이 감금당했다고, 외교를 통해 NLL을 설득하던 노통이 NLL을 포기했다고, 회의록 초본은 별로 ㅈ중요하지도 않고 관행적으로도 그래왔는데 역사를 훼손했다고, 당연한 외교 예절을 저자세라고, 조직적인 국정원의 불법행위는 놔두고 실무자의 비이관행위는 참여정부청와대의 실책이라고 주장, 아니 궤변을 늘어놓는 여권이 아닌가?
지금 아무것도 해결된 일이 없는 상황에 여권이 버티면서 느긋하게 소모적인 논쟁을 이어오고 있다는 생각은 과연 사실이 아닐까?

대통령기록물이라 초본도 남겨야 한다?

위키피디아의 '대통령 기록물' 문서에 다음과 같은 주장이 실려있다.

노무현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저자세를 보였다고?

정상회담같이 외교의 꽃인 자리에서 "저","저희"같은 표현은 당연히 써야 하는거 아닌가? 이조차도 저자세라고 한다면 나, 우리 하며 아예 반말까지 써야하나?
새누리당이야말로 이중 잣대와 얕은 수로 의혹을 부풀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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