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Everybody

http://youtu.be/hKbNV-4b_g8
필자는 에브리바디 처음 듣고 3번 눈물 짰다. 그만큼 가사와 멜로디에서 주는 의미가 크다. 인상깊었던 점들을 서술해본다.

미분과 적분의 관계

먼저 정의를 확실히 알아둔다. 증명에는 정의가 필수다.

항상 유지해야 하는 올바른 자세

1. 가슴을 자연스러울 정도로만 앞으로 내밀고 배에 힘을 준다. 어깨에 힘을 줘서 뒤로 젖히지 말고 가슴만 대각선 방향으로 끌어올리듯이 내밀면 된다.

2. 모델들이 하는 자세가 있다. 벽에 붙어서 발꿈치를 모은다. 그리고 발꿈치와 무릎, 엉덩이, 어깨, 머리가 벽에 일직선으로 붙도록 한다. 이때 허리 뒤의 공간은 손바닥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만 띄운다.(허리가 너무 휘고 엉덩이가 들어가면 잘못된 자세다.)
배와 허리에 힘이 들어간다. 당당한 자세를 만들 수 있다.

타원, 쌍곡선의 계수들 쉽게 외우는 법

적분과 통계-표본의 분포/표본평균의 분포

모집단에서 표본을 뽑았을 때

삼각함수 고난도 공식 쉽게 외우는 법

sin을 s, cos을 c, tan를 t로 써보겠다.

고등 수학에는 겉보기에 외우기 상당히 어려운 삼각함수 공식이 있다.

공부가 손에 안 잡힌다면 자존감과 함께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자존감은 성숙에서 얻는 열매이며 강력한 삶의 에너지가 됩니다.)

자존감이 낮은 경우 공부하는 이유가 없는데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없어 생활조차 불행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