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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하게 왜곡된 부동산 시장, 돈은 어디로 갔나

불량사회:8.28 대책
6500조원에 달하는 부동산 시장은 요즘 집을 비싸게 산 바람에 집값 하락에 안절부절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다수. 대다수는 아니다.) 그렇다면 분명 비싸게 판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즉 부동산 거품에 참여한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

자기 방문 제외하는 방문자 카운터 만들기(iframe, JS만 필요)

한국의 블로그는 대개 주인의 방문은 무시한다. 하지만 블로거의 경우 로그인을 한 상태에서도 자신의 방문을 통계에 넣어 제대로 방문자 숫자를 알기 어렵다. 구글 아날리틱스를 통해 자신을 제외시킬 수도 있지만, 역시 방문자수를 바로바로 확인하기엔 GA가 무거운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스마트폰 전화, 문자 빼고 필요한 기능 완벽히 잠그기

1. 잠금 어플을 앱스토어에서 다운받는다.
2. '설정'을 포함해 필요한 기능 이외의 것들을 모두 잠근다. '작업 관리자'도 잠궈야 한다. 잠금 어플을 종료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3. 비밀번호는 믿을 만한 지인(가족 등)에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다. 따라서 그 지인이 허락하지 않는 한 절대 핸드폰의 다른 기능에 접근할 수 없게 된다.

블로거 포스트에 스크립트 넣는 꼼수

1. JS 코드에서 <>& 이 세 기호를 &lt; &gt; &amp;로 바꾼다.(참고로 이외에 다른 것도 바꿔야 할 수도 있다.)

2. HTML모드에서 다음과 같이 쓴다.
<div class="innerscript" style="display:none;">
[JS코드]
</div>

3. 다음과 같은 JS를 템플릿이나 위젯에 삽입한다.
(function(){
var insc=$('.innerscript');
for(var i=0;i!=insc.length;i++){
var tempscript=document.createElement('script');
tempscript.innerHTML=insc[i].innerText;
document.body.appendChild(tempscript);
}
})();

이를 통해 포스트에 숨겨진 코드를 실행시킬 수 있다.

native JS에서 AJAX 에러 핸들링하기

$.ajax를 사용할 때는 error를 사용하면 되지만 native JS에서는 특별한 핸들러가 없다.

1. open, send 명령어를 try catch문으로 묶는다. 이를 통해 ajax가 완전히 결과를 내기 전에 연결이 끊길 경우를 핸들링할 수 있다.
2. onreadystatechange==4가 되었을 때(ajax가 완료되었을 때) status가 200인지 체크한다. 이를 통해 연결 결과 데이터를 받지 못한 경우를 핸들링할 수 있다.

JS 이벤트 실행 순서-Bubble, Capture

jquery ui로 draggable을 적용한 후 resizable을 적용하면 position:absolute가 추가된다.

따라서 position에 !important 를 써서 값이 변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겠다.
(static, relative, fixed일 때 전부다 이런 현상이 나타났다.)

인터넷의 노골성과 원초적 표출이 유해한 이유

인터넷은 익명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규제가 없다. 따라서 누군가와 대면할 때 간혹 그는 자신이 떠오르는 원초적이고 정제되지 않은 생각을 그대로 내뱉기도 하며 책임은 전혀 지지 않는다. 따라서 순응적으로 상대방의 요구를 들어주고 비위를 맞춰주다간 자신만 손해볼 수 있다. 현실에서는 아무런 티도 내지 못하는 사람도 인터넷에서는 마구 표출한다. 따라서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해롭다.

자신의 세계에 갇혀 있지 마세요.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자기 세계에 갇혀 있는 것이 얼마나 불행한 것인지 깨닫고 이 글을 썼으며, 세상과 나의 차이에 압도당해 고민하는 마음을 풀어드리고자 합니다.)

다르다

사람은 아기로 태어나고, 부모에 의해 키워지기 마련입니다. 누구나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 있고, 그것은 모두 완전히 다릅니다. 또한 타고난 성격도 다릅니다. 여자와 남자가 비슷하면서도 다르듯, 사람은 누구나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또 사람들은 우물 안 개구리처럼 차이점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모르고 잘못을 저지를 때가 많습니다. 이런 이야기도 있지요.
[어떤 아이가 새의 둥지에서 알을 훔쳐왔을 때 어머니는 아무 말없이 알을 후라이팬에 구워 줬습니다. 그러다가 언젠가는 닭장에서 달걀을 훔쳐왔고, 그때도 어머니는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몇 번이고 그런 일이 있은 후 아이는 커서 도시에서 생활하게 되었고, 그동안 어미새 몰래 알을 훔쳤던 경험을 살려 도둑질을 했습니다. 결국 그는 잡혀서 감옥 신세를 지게 되었고, 어머니가 찾아오자 그는 이렇게 원망했다고 합니다. "제가 알을 훔쳐왔을 때, 어머니는 왜 절 말리지 않으셨나요." 어머니는 가슴이 미어졌지만, 때는 이미 늦은 뒤였습니다.]
티비에는 기상천외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당신이 만약 그 사람들과 함께 생활했었다면 어쩌면 당신도 그런 사람들 중 하나가 됐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춘기의 청소년들은 생각이 성숙하지 못해 어른들과 마찰을 빚기도 합니다.
중요한 건, 당신도 남들과는 다른 고유한 경험을 가진 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중국 기예단. 피나는 노력을 했겠지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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