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용 세이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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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nalytics Debugger(ga debugger)

브라우저 추가기능으로 많이 나와있다.
말그대로 GA를 분석하는 툴이다.
직접 사용한 결과

blogger 피드를 feedburner로 리디렉션했다가 회복.

_setCustomVar, _trackEvent 등 GA가 안먹힌 이유:세션 500개 제한


GA(Google Analytics)에서의 세션은 브라우저에서 연속된 방문이 아니라 사실 세션의 첫 방문부터 특정 시간까지의 모든 페이지뷰를 말한다. 세션의 개념이 달랐던 것이다. 따라서 브라우저를 종료하고 다시 접속해도 시간이 얼마 안 지났다면 하나의 세션으로 여겨진다. 기본은 30분이다.
본 사이트에서는 유저가 얼마나 오래 머무는지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_trackTiming을 5초마다 썼다. 이것때문에 막대한 요청(request)이 보내졌는데, 알고보니 한 세션에서 500개 초과의 요청을 보낼 수 없단다. 결국 이것때문에 Custom Variable과 Custom Event 데이터를 수집하지 못했던 것이다. 심지어는 페이지뷰도 기록되지 않는 심각한 일이 벌어졌다.

Chocolat-Syndrome, I Like It

http://youtu.be/dHC8jXqB42c <-Syndrome
http://youtu.be/SZas7PSMNW4 <-I LIke It
이쁘고 춤도 완전 잘추고 노래도 괜찮은데 별로 못뜬거같은 그룹. 파워풀한 보컬과 딱딱 맞는 춤이 인상적. 소름돋게 하는 몰아가는 리듬도 맘에 든다.

Good Bye Baby(유튜브 Synkroneyes 리믹스)

http://youtu.be/8ErzeLinViQ
원곡보다 어둡고 퇴폐적인 느낌. 불이 꺼지고 자동차가 없이 텅빈 도로 사이에 솟은 건물들이 이룬 도시, 그 하늘에 짙게 낀 안개. 영화같은 느낌을 훨씬 강하게 연출했다.

백지영-싫다

http://youtu.be/5gLNqR0HjQQ
불행 속 모든게 밉고 싫은 사람의 마음을 잘 표현한 것같다. '싫다'라는 단어를 전면에 내세워 가슴이 아픈 마음을 표출하며 울음을 터뜨리는 사람이 상상돼서 더욱 슬픈 노래.

루시퍼+fire mashup

http://youtu.be/Z3wtuEYSouw
절정 부분에서 두 노래가 조화롭게 합쳐져 각각의 노래에서 느낄 수 없던 감성을 만들었다. 분위기도 비슷해서 잘 매치된 듯.

좋은 음악(가사 없는 노래) 모음

http://youtu.be/1JjKrxjzIZQ <-Steve Barakatt-Flying(웅장한 느낌)

두번째 달-얼음 연못

http://youtu.be/kuPuyfGUI1k
사극 ost라고 하던데 동양적인 느낌이 좋다. 일본과는 미묘하게 다른 한국적 정서가 느껴져서 더욱 친숙하고 몰입이 되는 것같다. 약간 하울의 움직이는 성처럼 신비로운 느낌도 든다.

브레이브걸스-아나요

http://youtu.be/GOgohfxl-yA
음색이 참 맘에 들었던 노래. 그닥 뜨진 못했지만 직설적인 가사가 매력적인 노래다.

2008년 숭례문(남대문) 방화 사건

http://youtu.be/MCFaxQWpKrM
당시 전소된 숭례문
사회에 불만을 품은 남자가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하는데. 문화재의 소중함을 알고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줬지만 결국 영원히 사라져버린 숭례문. 다시는 이런 일이 없게 해야 할 것이다. 당시 아마 전국민이 뉴스를 보며 나라를 걱정했을 것이다.

보이프렌드-내 여자 손대지마

http://youtu.be/f1cZ2uzxCjI
다른 노래는 약간 인소 스타일이라 안좋아하지만 이노랜 진짜 좋다. 아련한 기타 소리도 듣기 좋고 뮤비도 깔끔해 영상미가 풍부하다. 개인적으로 얘넨 풋풋하게 생겨서 댄스곡보다는 이런 노래가 좋은 거같다.

박봄-Don't Cry

http://youtu.be/iajgwP25sGQ
박봄 노래중에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다. 피아노 반주와 박봄의 개성넘치는 음색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박봄의 목소리가 투에니원에서는 잘 발휘되지 않는 면이 있는데 솔로로 활동하면서 자기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는 건 좋아보인다.

심해 생물 영상 모음집

http://youtu.be/SyBO10VhVmc <-심해 생물 영상1
http://youtu.be/saNgbeEe9Tc <-2
http://youtu.be/mrSu65Bb9X4 <-3
http://youtu.be/dFhoIu4VKms <-4
http://youtu.be/iajgwP25sGQ <-이건 북극 얼음 밑에서 거꾸로 서서 걸으면서 생물 탐사하는 영상
심해 생물들은 다소 기괴하지만 워낙 어둡다보니 괴팍한 외모를 가져 흥미롭다. 보석처럼 영롱한 빛깔을 내는 생물들이 아름답다.

이누야샤ost:dearest, 달빛천사ost:나의 마음을 담아, 원피스1기 오프닝 우리의 꿈

http://youtu.be/pnQx_0py4IE <-이누야샤
출처
http://youtu.be/tDSfY4g-XVk <-달빛천사

http://youtu.be/Ht6XBIVxamk <-원피스(풀버전)
출처
어릴적 봤던 애니들 노래 중에 각각 제일 나은 것만 골랐다. 요즘 투니버스는 옛날의 명성을 잃고 맨날 몇 개 안되는 만화들만 돌려가며 틀고 있고, 하여튼 재미가 많이 없어졌다.

영화 '괴물'에서 괴물 첫 등장씬

http://youtu.be/eZEJWoWk6bg
어린 마음에 필자는 영화관에서 나올 때 다리를 부들부들 떨었었다. 며칠동안 엘리베이터에서 괜히 괴물이 튀어나올까봐 무서워했던 기억이 난다. 정말 수작인 영화로 'Mist'보다 한국적인 정서가 많이 들어가 더욱 재밌었다.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에서 간지쩔었던 쉴드

http://youtu.be/Q9I5tlU4Kuo <-치는거
http://youtu.be/zV7jTYTK6Us <-부수는거
두 장면 모두 인상적이었다. 워낙 소설의 분량이 많아 영화에선 압축돼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 그래도 이 장면들은 정말 멋있었다.

여고생 숨바꼭질

http://youtu.be/G_JqJeJPKUc

에릭남-천국의 문 영어버전

http://youtu.be/f5cHRrN9sRc
한글 버전은 팝 버전이라 쿵짝거려서 금방 질렸던 필자 맘을 어떻게 알고 어쿠스틱 버전을. 게다가 영어라 발음도 부드러워 더 어울린다. 아쉽게 아직 음원은 나오지 않았다.
131129+드디어 풀버전이 나왔다.http://youtu.be/qBMe8F4zqj8

She's Gone 모음

http://youtu.be/Mtl27AVoG4A
중간중간 함정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쉽게쉽게 음 올라갈 거같은데 막상 직접 해보면 망한 성대..

써니힐-만인의 연인

http://youtu.be/IsbiwkMY5kg
하림이 연주하는 관악기가 너무너무 인상적인 노래.
가사와 리듬도 통통 튀고 뮤비도 능글맞고 개구져서 즐거워진다. 써니힐의 얼굴표현도 볼거리다. 머핀 집어던지는 부분에선 픽하고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서종예(서울종합예술학교) 겁나 쎈 군무

http://youtu.be/iP7QB8LbqU8
초반의 안무가 창의적이어서 맘에 들었다. 뒤에 젠틀맨이 나오면서 약간 뒷심이 부족해진 듯한 느낌도 있다. 아무튼 군인 컨셉도 꽤 멋있었고 잘 먹혔다. 여담이지만 요즘 밀리터리 모자가 유행인 게 생각난다.
대충 이런 모양. 유행 끝물이라고 하던데 아직도 이거말고 다른 모자 쓰는 사람을 못봄..

에이핑크-NoNoNo

http://youtu.be/YQl5SLEYGLA
상큼하고 여성스러우면서도 당당한 소녀의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는 에이핑크. 그래서인지 요즘 여고생들에게 인기가 많다나.
안무는 다소 섹스어필에 신경을 쓴 느낌이지만 가사는 아직까지도 순우리말의 아름다운 가사로 사랑받는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가 연상된다. 힘든 마음을 위로해주는 가사는 아마 삼촌팬들과 여덕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같다. 중간의 신디사이저로 축제 분위기도 연출하며 순정적이고 설레는 기분을 들게 하는 곡.

너의 목소리가 들려 ost:에브리싱글데이-에코


사람의 마음을 읽는 수하(이종석)와 장변호사(이보영), 민준국(정웅인), 차변호사(윤상현) 등이 출연해 법정극과 판타지, 연하남 멜로, 톡톡 튀는 유머로 큰 사랑을 받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ost 곡
http://youtu.be/p5GR1eWyKzQ

롹하는 6살 애기 오디션

http://youtu.be/VhQK-6iI7cI
중간에 조명 번쩍번쩍할 때 개소름ㅋㅋㅋㅋㅋ 노래에 비해 표정은 너무나 평온함.

강유미가 터지는게 젤 웃긴거

http://youtu.be/eDyOO7r20GI
코너 이름은 리얼스토리묘
아무래도 구성져보인다는 말에 빵터진 어르신이 껄껄대는 소리에 유미도 터진듯ㅋㅋㅋ

핫 서머(Areia 리믹스)

http://youtu.be/ISRBLscRqZU
단조 흐름이던 원곡을 장조로 승화하여 새로운 여름 분위기를 창조한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 마치 놀이공원에 온 것같은 신선한 기분이 들고 중간중간 메아리치는 효과를 넣어 듣는 재미도 있다.

일렉트릭 쇼크(Areia 리믹스)

http://youtu.be/WxH_6zWpoHQ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더욱 강력하게 가미하고 신디사이저로 격한 감성적 흐름을 줬다.(특히 엠버 파트) 비트가 절정에 다다르는 부분도 신날 정도로만 알맞게 조절한 듯. 다만 음질이 다소 귀를 아프게 하는 점이 아쉽다.

있다 없으니까(Areia 리믹스)

http://youtu.be/sQibxtBrjxM
마치 영화에서 연출할 때 쓰일 듯한 사운드(울려퍼지는 소리)와 더욱 슬픈 코드로 원곡에서는 잘 느낄 수 없는(대중가요기 때문에 다소 절제를 하는 듯), 연인을 그리워하며 생각에 잠긴 사람의 마음을 잘 담은 것 같다.

샤이니-초록비

http://youtu.be/Itq5xeOVKK0
날카롭게 올라가는 고음이 매력적인 노래. 심지어 섹시한 느낌도 든다. 특히 후렴에서 도레도레도를 길게 부르는게 인상적임. 제목처럼 평화롭고 아련한 느낌을 준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Kill Bill

http://youtu.be/tyBTH3hCyWo
여자 네 명과 남자 한 명이 등장. 아브라카다브라와 유사한데, 상징과 스토리텔링을 이전보다 더욱 풍부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았다. 싸우는 씬은 마치 뮤지컬을 보는 기분. 백댄서들과 함께 하는 화려한 군무도 인상적이다. 상처를 준 사람에게 순종적으로 대하다가(존댓말을 쓰는 것으로 보아) 철저하게 우롱하고 복수하는 가사. 초반의 신디사이저에서 속이 끓어오르는 듯한 화자의 심정이 느껴진다. 네 멤버의 개성을 보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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