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템플릿을 백업해두었다면 위젯까지 포함되어 있으므로 괜찮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1. 검색엔진에서 아직 변경사항이 반영되지 않은 페이지의 저장된 캐시본을 찾는다.
2. 캐시본을 html 파일로 저장한다.
3. 내 블로그의 글도 저장한다.
4. 'text comparison tool'을 검색하여 두 html 파일을 비교한다.
5. 과거의 html 소스를 참고해 원상복구한다.
-브라우저가 불안정해 블로그의 템플릿, 레이아웃, 위젯 변경 시에 제대로 저장이 되지 않을 수 있으며, 간혹 html 문자들이 문자열로 변환되어 저장될 가능성이 있으므로(html 모드와 텍스트 모드를 왔다갔다 할 경우) 반드시! 블로그 템플릿을 주기적으로 백업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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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도 외면하는 요즘 KBS, MBC 뉴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473
필자가 하고 싶던 말들이 기자들에게서 고스란히 느껴져온다. 우리나라는 왜 후진국적인 사고에 머무르려 하는가? 국영 홍보기관같은 일을 하며 중요한 이슈는 쏙쏙 빼내버리고 말이다. 정말 공감가는 기사이다.
필자가 하고 싶던 말들이 기자들에게서 고스란히 느껴져온다. 우리나라는 왜 후진국적인 사고에 머무르려 하는가? 국영 홍보기관같은 일을 하며 중요한 이슈는 쏙쏙 빼내버리고 말이다. 정말 공감가는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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