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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터무니없게 노골적인 NLL 선동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16701
ㅋㅋ어이가 없다. 종북을 막는게 아니라 종북을 만들어내는 국정원. 자체 위협을 통한 통합 모색을 목표로 하나? 이 정도면 사이비 종교가 사탕주며 교회다니라고 하는 것이 생각난다.

google analytics 설치형 블로그에서 자기 방문 제외하는 강력한 편법

필자가 직접 알아낸 방법이다.

국정원 직원들이 한 일을 보니 중국의 검열을 욕할 처지가 아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80159
국정원, 장난하나? 세금받고 이런식으로 일(?)하는 꼴이 한심하다. 파도 파도 계속 나온다.

2007 노무현 NLL 포기 발언은 없었다

북한이 주장한 북방한계선 어업->합의 안함
굴욕적 언사->해석에 따라 다름. 여권의 몰이해가 두드러짐
2007년 11월 남북국방장관회담에서 북한이 북방한계선 어업 합의 주장한 것이 근거->실제로 합의 안됐는데 북한이 거짓말한 것. 근거가 아님. 곧 이 회담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음

사실:북한 주장에 맞서 평화공동수로구역 협의 시도(NLL을 경제적 이득을 주고 관철)

이젠 허위사실로 고인을 모독하고 국정원 대선개입에 사실상 물타기(다른 이슈로 덮는 것)를 시도한 새누리당 의원들이 비판받아야.

데 대 구별법

데는 '더'(회상의 의미를 가진 형태소:하더이다 하더라)의 의미가 들어간 것이다.
예:예쁘데=예쁘더라/멋지데=멋지더라/내가 가봤더니 걔가 벌써 그랬데? 그래서 난 아무것도 못했어.

대는 '다(고) 해'의 축약형이다.
예:그랬대=그랬다고 해/그렇게 끝났대/벌써 끝났대?

출처: http://blog.daum.net/29blog/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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